정희숙의 똑똑한 정리법

정희숙의 똑똑한 정리법

  • 자 :정희숙
  • 출판사 :가나출판사
  • 출판년 :2016-06-16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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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기분 좋은 날(살림을 부탁해, 당신의 집을 바꿔 드립니다)』

★ KBS 『여유만만(심리가 있는 집 정리 솔루션)』, 『생생 정보통(똑똑한 생활의 발견)』

★ SBS 『생방송 투데이(월 매출 1,000만 원 정리의 달인)』

★ TV조선 『만물상(정리로 1,000만 원 버는 정리비법)』

★ EBS 『지식 발굴 알토란(정리의 달인)』 등 다수 프로그램 출연



정리 관련 방송 섭외 1순위, 대한민국 최고의 정리 전문가

정희숙이 전하는 우리 집 정리법

1,000개의 집을 바꾼 정희숙의 살아있는 정리 노하우




이 책은 대한민국의 1,000여 집을 바꾼 저자의 살아있는 정리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지금까지 정리를 담은 책들은 대부분 ‘버리기’에 초점을 맞췄지만 이 책에서는 극단적인 버리기를 강조하지 않는다. 자연재해가 일상이 되어 물건을 소유하는 것에 의미를 두지 않는 일본식 방식은 아무래도 우리나라 정서와는 조금 맞지 않는 구석이 있다. 또한, 혼자 사는 집이 아닌 가족과 공유하며 살아야 하므로 내 맘대로 가져다 버릴 수도 없다. 그렇기에 저자는 물건을 버리는 것이 아닌 눈에 보이는 곳에 놓고 제대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정리법에 관해 설명한다.



이 책은 한국식 가정에 맞는 방법으로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쌓은 정리법을 담아 읽는 독자들에게 마치 전문가가 자신의 집을 방문하여 정리하는듯한 느낌을 준다. 또한, 책에 나와 있는 정리 비법들은 누구라도 따라 하기 쉽게 되어 있어 정리를 어려워하는 주부들이라도 쉽게 적용할 수 있다. 가족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면 이 책을 통해 우리 집 정리를 시작해 보자. 수천만 원 들인 인테리어보다 훨씬 더 값진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딱 한번 정리로 평생 유지되는 정리 시스템 공개!

1회 컨설팅 비용 100만원의 정리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




어느 날 큰 맘 먹고 집 안 정리를 했다. 지저분하던 집이 깔끔하게 정리가 된 것 같아 흡족했는데 며칠 지나고 나니 어느새 물건이 쌓이고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왔다. 그 모습을 보니 한숨이 나온다. 몇 차례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 이제는 집 안 정리라는 게 무의미하게 느껴진다.



살림을 하는 주부라면 누구나 이런 비슷한 경험을 해봤을 것이다. 그러다 보니 ‘원래 집안일은 표가 안 나는 거야’ 하고 체념해 버리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이것은 가장 중요한 정리의 원칙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리의 원칙만 지킨다면 ‘딱 한 번 정리로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 정리’가 가능해진다. 정희숙의 정리법에서 중요한 것은 양말이나 스카프를 어떻게 접느냐가 아니라 정리의 원칙을 지켜 누구나 쉽게 정리를 하고, 그 모습 그대로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있다. 이 책에는 1회 컨설팅 비용 100만 원의 정희숙 표 시스템 정리법이 모두 담겨 있으니 이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누구나 쉽게 정리의 달인이 될 수 있다. (*상세이미지 참고)





진짜 정리는 물건을 버리는 게 아니라

제대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정희숙의 정리는 극단적인 버리기를 강요하지 않는다. 물론 정리를 잘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작업 중 하나는 버리는 일이다. 하지만 버리는 것만을 너무 강조하여 마치 ‘정리=버리기’로 이미지가 굳어지는 점은 아쉽다.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는 혼자 사는 사람처럼 불필요한 물건이라고 죄다 갖다버릴 수만은 없는 노릇이기도 하다. 게다가 무조건 버리는 정리법은 관계와 가족을 중시하는 우리나라 정서에도 맞지 않는다. 물건을 버리는 것이 정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인 것은 맞지만, 진짜 정리는 물건을 버리기 위함이 아니라 제대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에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공간이 바뀌면 가족이 바뀐다!

가족 모두가 만족할만한 공간을 만드는 방법




tvN에서 방송되는 『렛미홈』을 보면 획일화되어 있는 집 공간을 가족의 개성에 맞춰 바꿔 주는 것을 볼 수 있다. 저마다의 가슴 아픈 사연을 가진 출연자들은 공간을 바꾸는 정리를 통해 위안을 얻고 행복한 표정이 된다. 이런 점만 보더라도 공간이 가족의 행복에 얼마나 중요한 수단이 되는지를 알 수 있다.

혼자 사는 집이라면 공간을 마음대로 해도 좋겠지만, 가족과 함께 공유하는 집이라면 마음대로 써선 안 된다. 정희숙의 정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가족 구성원 모두가 행복해지는 정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자면 우선 가족 구성원을 위한 독립 공간을 주고 함께 누리는 공유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원룸에서 살더라도 각각의 구성원을 위한 공간은 필요하다. 그렇다고 집이 무조건 넓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넓은 집이라도 정리의 기준과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5평짜리 원룸에 사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제대로 된 정리를 한다면 방의 크기와 개수에 크게 상관없이 가족 모두가 만족할만한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공간을 넓히는 정리의 기술부터 가족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고 행복해 질 수 있는 공간 정리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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